안녕하세요 저는 김영진할아버지 손녀 김지수에요. 지난 3일간 할아버지 장례를 치르는데 이재중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. 제가 팀장님께 감사 표시하고싶어 이 서로이음상조 사이트에 지금 글을 쓰고있습니다. 먼저 제가 팀장님에게 감사한 점은 영안실에서 할아버지를 마치 자기 가족인것처럼 너무나 소중히 대하는 모습이 눈이 훤히 다 보인 점입니다. 또 마지막까지 할아버지를 위해 화관장례와 가족처럼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저는 그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.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분명히 고마워하고 있을거에요. 그리고 같이 있던 다른팀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. 다음 번에 만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만날 운명이라면 저는 서로이음상조를 또 찾을거 같습니다.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.